누구나 할 수 있는 1분 건강 비법

 

건강을 개선하는 계획도 거창해서는 실천하기가 어렵다. 지키기 힘든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사소하지만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닷컴’이 1분 내로 할 수 있는 건강 증진 법을 소개했다.

 

1. 견과류 조금 먹기

식사를 하고 난 뒤 소금이 들어있지 않은 무염 견과류를 조금씩 먹으면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고밀도 지방 단백질(HDL)의 수치가 높아진다.

 

만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액 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방 단백질(LDL)의 수치를 떨어뜨리고, HDL의 수치를 높여야 한다.

 

미국 이노바 페어팩스 병원 연구팀이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55~85g의 피스타치오를 먹도록 한 결과, 4주 뒤 HDL의 수치가 6% 상승하는 결과를 보였다.

 

 

 

2. 마른 칫솔로 이 닦기

본격적인 양치질을 하기 전에 30초간 마른 칫솔로 먼저 이를 닦아보자. 이런 방법으로 이를 닦으면 치석이 60% 이상 더 잘 제거되고, 잇몸에서 피가 나는 출혈성 치은이 나타날 위험률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칫솔모가 비교적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해 윗니와 아랫니 안쪽을 문지른 뒤 바깥 표면을 닦고 물로 헹군다. 그 다음 평소 하듯 치약을 짜서 이를 닦으면 된다.

 

 

 

3. 배우자 칭찬하기

불행한 결혼생활병에 걸릴 확률을 35% 증가시키고, 수명을 4년 단축시킨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건강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신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상대방을 존중하고 칭찬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사랑을 받고 있다거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말을 하면 정신 질환이 발생할 확률도 떨어진다.

 

미국국립보건원의 조사에 따르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74%가 배우자로부터 듣기 좋은 말을 듣는다고 답했다.

 

 

 

4. 1분간 기다리기

충동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기에 앞서 1분간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가령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거나 상대방을 비난하는 소리를 하고 싶을 때는 잠깐 호흡을 가다듬으며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이처럼 짧은 시간 동안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만으로도 섣부른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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