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계획부터 실천해 봐요
벌써 3월도 한주밖에 남지 않았네요, 한 해의 4분의 1이 홀연히 사라진 것 같아 허무한가요?
반대로 생각하면 아직 4분의 3이 남은 꼴이네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불금인 오늘, 퇴근 후 영화 한 편을 본다거나 서점에 들러 책 한 권을 사보면 어떨까요? 방안을 화사하게 만들어줄 화분을 하나 사서 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거창한 계획보단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한 가지씩 실행해보세요.
[사진 출처=아이클릭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