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포장색깔로 주사항생제 구별 쉽게”
한미약품은 현재 시판되고 있는 주사 항생제의 외부포장 유리병 라벨 및 캡의
색깔을 달리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 방식이 도입된 제품은 △유박탐 △아목시썰탕 △타짐 △트리악손 △세포탁심
△폰티암 △세포박탐 △세프라딘 등 8개 주사용 항생제며 함량별로 구분할 경우 총
18종에 이른다.
외부포장과 유리병 라벨은 각각 다른 18개 색깔이, 유리병 캡은 품목별로만 구분해
총 8개의 색깔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