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학교에서 신종플루 막는법
가리고 버리고 손씻고 신고하자
서울 강남의 대형 어학원에 채용돼 입국한 외국인 강사를 중심으로 신종플루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가족부는 학교나 학원에서 신종플루 감염을 막기
위한 학생들의 예방수칙을 포스터로 만들어 각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 유학생들이 대거 국내로 들어오는 5월말~6월초여서 학교에서의 신종플루
예방 필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복지부가 마련한 신종플루 예방수칙 포스터의
내용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