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짜증난다면…15분 내 기분 푸는 방법 15가지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살다 보면 기분이 우울하거나 짜증이 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럴 때 기분을 적당히 풀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만병의 뿌리가 된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WebMD)가 ‘15분 내에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 15가지’를 소개했다.

1. 마음 비우기
짧게 명상하며 휴식을 취한다. 조용히 앉아서, 눈을 감고, 호흡에 집중한다. 주의가 산만해지면 다시 호흡으로 주의를 돌린다. 끝나면 더 긍정적이고 참을성 있는 느낌을 갖는다.

2. 외출
단 몇 분 동안이라도 문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거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잡초를 뽑는다. 연구에 의하면 밖에서 시간을 보내면 에너지를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기억력이 좋아지고, 불안감이 줄어든다. 도시에 살더라도 나무, 꽃, 공원에 관심을 갖는다. 자연에 흠뻑 젖으면 활력이 생긴다.

3. 웃기
재미있는 책을 몇 페이지 읽거나, 좋아하는 코미디언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거나, 항상 웃음을 주는 친구에게 전화한다. 웃음은 기분을 밝게 하고 심장, 폐, 근육을 자극한다. 두뇌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엔돌핀을 더 많이 방출하게 한다. 또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4. 좋은 점 꼽기
펜을 들고 오늘 감사해야 할 일을 몇 가지라도 적어본다. 관계, 업무, 삶의 크고 작은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한다.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5. 다른 사람이 잘되게 빌기
친구, 가족, 동료 또는 잘 모르는 사람을 골라 그들의 행복, 건강, 편안한 삶을 기원한다.

6. 산책
주변을 거닐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린다. 연구 결과를 보면 걷기는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7. 음악 감상
좋아하는 노래 몇 곡을 틀어 듣는다. 음악은 불안과 고통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일어나서 춤을 춘다면 더욱 더 좋다.

8. 평소 못했던 허드렛일 하기
못쓰게 된 전구를 갈거나, 이메일에 답장하거나, 미뤄뒀던 약속을 잡는다. 작은 일이나마 해냈다는 만족감으로 스트레스가 풀리고 일에 대한 추진력이 생길 수도 있다.

9. 친구 등에게 연락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가족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동료에게 문자를 보내 커피를 마시자고 한다. 관계 개선은 더 행복해지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10. 건강에 좋은 간식 먹기
오렌지 등 감귤류, 호두∙아몬드 등 견과류, 오트밀∙통밀 토스트 등 통곡물을 섭취한다. 감귤류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체계에 좋고, 견과류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없애 주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통곡물은 뇌가 세로토닌을 더 많이 만들게 해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11. 기타 5가지
기부, 자원봉사 프로젝트 등록 등 선행을 한다. 또 이따금 기지개를 펴는 등 스트레칭을 한다. 친구, 가족과 포옹한다. 스스로 격려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도움을 받은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쓴다.

김영섭 기자 edwd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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