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초콜릿도 건강에 좋은 점이 있을까?

[사진=Iryna Chubarova/gettyimagesbank]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10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나타나겠다.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린다. 이후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오늘의 건강= 매년 양력 2월 14일은 친구, 가족, 연인끼리 초콜릿을 주고받는 밸런타인데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 중 카카오 함량은 낮고 팜유, 설탕만 잔뜩 들어간 초콜릿은 혈당을 올리고 살만 찌게 할뿐 건강에는 영 좋지 않다. 하지만 카카오 함량이 최소 70% 이상인 쌉쌀한 다크 초콜릿은 건강에 이로운 영향을 주기도 한다.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우울감이 감소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행복감을 유발하는 성분인 아난다미드로 인한 효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기분이 나쁠 때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긴장이 풀리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다크 초콜릿은 혈압을 조절하고 정맥과 심장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을 예방하기도 한다. 매일 소량의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심장마비, 동맥경화,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막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다크 초콜릿에는 천연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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