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윤기 있는 머릿결 만드는 법 5

[사진=Miramiska/gettyimagesbank]

머리털도 피부처럼 관리를 해야 한다. 겨울에는 머리가 평소보다 훨씬 부스스해지기 때문에 더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해 ‘더가디언닷컴’이 머리카락을 윤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했다.

1. 단백질 식품 섭취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이다. 따라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머릿결이 건조하고 갈라지기 쉽다.

전문가들은 “탐스러운 머릿결을 원한다면 생선과 닭고기, 달걀, 우유, 그리고 치즈를 먹으라”고 말한다. 채식주의자라면 두부나 견과류가 대안이다. 복합 탄수화물과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2.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는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하다. 잘 먹고, 잘 자고, 실내에서라도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해 스트레스를 제때에 해소해야 한다.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기본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3. 두피 관리

추워지면 비듬이 악화될 수 있다. 아연 피리티온이나 살리실산이 들어 있는 샴푸를 쓰는 편이 좋다. 바닷소금을 샴푸에 섞어서 두피를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빗질 잘하기

단백질 식품 섭취는 새로 나는 머리카락에 영향을 미친다. 이미 자란 머리에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빗질이다.

전문가들은 “끝이 둥글게 마감된 브러시로 머리 끝부분부터 빗은 뒤 그 다음 정수리로 올라가 부드럽게 빗어 내리는 방법이 좋다”고 말한다.

5. 헤어드라이어 사용법

드라이어나 각종 스타일링 기구들은 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모발이 푸석해지기 쉽다. 이 때문에 가급적이면 헤어드라이어를 쓰지 않는 편이 좋다.

그러나 바쁠 때 빨리 머리를 말려야 한다면 먼저 모발 보호 스프레이나 세럼(영양 농축액)을 바른 뒤 드라이어를 사용해 미지근한 바람에서 시작해서 뜨거운 바람으로 차차 온도를 올리는 것이 좋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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