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프로막실’ 과대광고 혐의 조사
'바르는 보톡스?' 말부터 과대광고랍니다
미백 주름 개선 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화장품을 의약품인 것처럼 홍보해 온 업체가
있어 소비자들이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능성화장품을 ‘바르는 보톡스’라고 소개하며 광고해
온 (주)크라이스트에 대해 식약청이 과대광고 혐의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주)크라이스트는 자사가 수입, 판매하고 있는 미백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