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 때도 가지고 갈 정도로 전자담배에 중독된 여성...폐허탈에 폐에서 검은색 액체 흘러나와
"코에서 검은 액체가 줄줄"...샤워할 때도 전자담배 피운 女, 최후는?
전자담배에 중독돼 쓰러진 후 11일간 혼수상태에 있어야 했던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더선 등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사는 조던 브리엘(32)은 오랫동안 흡연을 해왔다. 십대 때부터 흡연을 시작한 그는 2021년에는 전자담배로 바꿨으며, 곧 중독돼 전자담배에만 일주일에 500달러를 지출했다. 중독이 한창 심할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