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감, 피로 등의 증상이 10개월 넘어서도 계속돼
"임산부 코로나 환자 10명 중 1명은 장기 코로나 겪는다"
임신 중 코로나 감염은 임신 중이 아닐 때 감염에 비해 입원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조산이나 사산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도 증가시킨다. 임신 중 코로나 감염의 또 다른 위험을 경고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술지 《미국 산부인과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에 발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