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장마철은 강아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
[위드펫+] 덥고 습한 장마철, 우리 강아지 건강 꿀Tip!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산책은 하늘의 별 따기다. 실내에만 있어서일까? 우리 강아지도 축 처져 기운이 없다. 장마철엔 평균 습도가 80~90%까지 올라가고 일조량이 줄어 곰팡이와 세균이 증식하기 쉽다. 댕댕이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선 보호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 속이 부글부글
외부 활동 제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