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측면 AI 구동기기가 암세포를 찾아내 초록색 선으로 표시
째깍째깍 몇 초면 '암 진단'…구글 개발 중인 AI 현미경
단 몇 초만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현미경이 등장했다. CNBC를 비롯한 미국 언론은 20일(현지시간) 구글과 미국 국방부가 암 병리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AI) 현미경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1대당 가격은 9만~10만달러(약 1억2000만~1억3000만원)로 책정됐다. 아직 일반 의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지는 있으며, 연구 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