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 백신 접종과 검진 알리기 위한 캠페인...죽음 이용했다는 비판도 일어
인도 여배우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루 만에 살아나, 무슨 일?
인도의 발리우드 배우 겸 모델인 푸남 판디가 자신이 자궁경부암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식을 거짓으로 알려 비난을 받고 있다. 판디는 인스타그램에서 약 1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인사로, 판디의 죽음 소식은 자궁경부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소셜미디어 캠페인의 일환이었는데, ‘죽음을 이용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5일(현지시간) BBC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