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만보씩 걷고 식사량 줄여 약 47kg 빼...114kg→67kg 된 여성의 비결 화제
"1년간 47kg 빠져"...114kg였던 女, 매일 '이것'했다, 뭐길래?
1년 만에 47kg를 뺀 여성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사는 사만다 아브르(25)는 하루에 1만 걸음을 걷는 등 방법으로 약 47kg 감량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폭식하거나 야식을 즐겼다. 세 끼를 먹으면서도 간식도 빼놓지 않고 챙겼다. 저녁 식사를 한 뒤 토스트와 씨리얼 등을 또 섭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