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5명에 부작용 9건 발생해 재수술”
건대 심장내과 “송명근 수술법 부작용” 해외논문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가 개발한 대동맥 판막 수술법(CARVAR)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외 학술지가 이 수술법의 부작용 사례를 밝힌
국내 연구진의 논문을 게재하기로 확정했다.
건국대병원 심장내과 한성우 교수 팀이 작성한 논문 ‘대동맥 판막성형술(CARVAR)
이후 관상동맥 입구의 인위적 협착(Iatroge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