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에 간암 진단...복부 팽만감·통증 느낀 후 간에서 20cm 종양 확인
“20세 때 간에 20cm 종양”...美인플루언서 7년 더 살고 사망, 무슨 사연?
미국의 인플루언서 레이첼 야페(27)가 7년간 간암을 앓다가 결국 사망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출신 레이첼 야페가 7년간 간암으로 투병한 끝에 세상을 떠났다. 레이첼은 20살에 ‘섬유성 간세포암(fibrolamellar hepatocellular carcinoma)’ 4기로 진단받았다. 이후 틱톡에서 투병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