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근력 운동은 ‘안전’이 가장 중요
“운동하다 쓰러진 중년 여성”... 운동이 독 되는 가장 나쁜 습관은?
52세 여성이 동네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쓰러진 사건이 있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진 후 끝내 숨지고 말았다. 평소 크게 앓은 적이 없어 가족들의 놀라움은 더욱 컸다. 두 자녀의 어머니인 고인은 직장에서 명예 퇴직한 남편과 함께 자영업을 구상하고 있던 참이었다. 중년의 운동,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중년의 무리한 기구 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