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만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아기 사연
“잦은 구토를 알레르기로 오진"...생후 6개월 만에 사망, 무슨 일?
생후 6개월 만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아기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루이 모스는 생후 4개월부터 발달 속도가 느리고 체중이 늘지 않았다. 구토도 자주 했다. 이상하게 여긴 부모는 루이를 병원에 데려갔다. 병원에서는 루이의 증상이 우유 알레르기와 이앓이 탓일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이후 루이는 항생제로 치료받고 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