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걸린 허혈성 대장염...대장 혈류 감소로 염증과 괴사 발생
"왼쪽 배 특히 아파"...배우 이제훈 걸린 '이 대장염' 뭐길래?
배우 이제훈이 배우 박은빈과 함께 사회를 보기로 했던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불참했다. 이유는 허혈성 대장염으로 인한 응급 수술 때문.
이제훈 소속사 컴퍼니온에 따르면 이제훈은 지난 1일 늦은 밤 심한 복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진단 결과 허혈성 대장염이이라 응급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잘 마쳤지만, 불가피하게 부산 일정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