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지수 갈수록 상승… 젊은 남성 발병 부쩍 늘어
햇빛 쨍쨍 여름 “피부암 조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피부암 예방 캠페인을 10년째
이어오고 있어 미국 야구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야구 경기는 야외에서 하는
운동경기이기 때문에 선수와 야구팬은 낮 경기 시간동안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
미국 의학웹진 헬스데이,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