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신경 쓰고 탄 음식 피해야
"고기와 채소 닿지 않게"…휴가지서 배탈 나지 않으려면?
가을이 다가오면서, 마지막 남은 여름 주말을 휴가지에서 보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선선함이 조금씩 찾아오지만, 이럴 때일수록 ‘식중독’에 대한 경게를 늦춰서는 안된다. 특히 휴가지에서는 음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배탈이 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차오염 방지를 막기 위해 위생에 신경쓰기
휴가지에서는 바비큐 등을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