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신체활동 하는 사람 심혈관질환 위험 23% 낮아…우울증 환자에게 더욱 효과적
"어떻게든 움직여라" 신체활동... '이 질환' 위험 확 낮춘다
신체활동이 스트레스와 관련한 뇌 신호를 줄여 심혈관질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우울증과 같이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환을 가진 사람은 신체활동을 함으로써 심혈관 건강 개선에 가장 큰 이점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심혈관영상 연구센터 심장전문의 아메드 타와콜 박사팀은 이번 연구에서 대규모 연구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