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계속되면 수면장애, 청력 저하...전문의 "볼륨은 60% 이하로"
귀에서 갑자기 ‘삐~’ 소리…그러려니 놔뒀다간 이런 일이?
스마트폰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에겐 헤드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했다. 다만 해당 기기를 장시간 혹은 큰 소리로 이용 시 청력 질환이 유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스마트폰이 도입된 2010년~202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에 따르면, 이명 진단을 받은 환자는 28만389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