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곽동연 새치 고백
20대 곽동연 “새치 많아졌다”…아직 젊은데 왜?
데뷔 13년차를 맞은 배우 곽동연(27)이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곽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2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그는 “요즘 만족스럽다. 이제 얼굴로 표현되는 세월의 시간과 실제 세월의 시간이 맞아가는 느낌이다”라며 “원래 얼굴이 되게 앞서가고 있었다. 그러다 나이가 들면서 이제야 딱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