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수치는 낮지만 뇌출혈 2배, 허혈성 뇌졸중 55% 높아
"불임치료 받은 여성, 뇌졸중 위험 2배 ↑"
불임치료 후 임신한 여성은 자연적으로 임신한 여성에 비해 출산 다음해에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2배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의학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미국 로버트 우드 존슨 의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