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난자 냉동, '이 나이' 넘지 말아야... "젊다고 꼭 좋은 난자는 아냐"
난자 동결을 통한 임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적어도 만 35세 이전에 얼리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35세 전에 얼리면 가임률이 90%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회관에서 열린 대한성학회(회장 민권식 부산백병원 교수) 춘계학술대회에서 구화선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난자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