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이 맹장 조직에 염증 일으키는 듯
대기오염 심할수록 맹장염 걸릴 위험 높다
대기 오염이 심할수록 맹장염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캘거리대 길라드 카플랜 박사팀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제 73회 ‘미국 위장관학회 (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연례 회의에서 발표했다.
영국방송 BBC 온라인판, 미국 의학논문 소개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