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 환자, 세균-곰팡이-바이러스에 취약
땀 많이 흘리면 피부 감염 많아진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가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 코랄빌의 피부과 전문의 호바트 월링 박사는 아이오와 대학병원
피부과를 찾아 다한증 진단을 받은 환자 387명의 의료기록과 같은 기간 같은 병원에서
다한증이 아닌 다른 피부질환으로 진단 받은 성별과 연령대가 비슷한 환자 410명의
의료기록을 비교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