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최강희 과거 우울증‧술 의존증 겪어
“연기 쉬고 고깃집서 설거지”...우울증 겪은 최강희 사연은?
배우 최강희가 배우가 아닌 삶을 보낸 경험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우울증 등으로 3년 전 연기를 중단하고 고깃집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가정집을 청소하는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최강희는 “3년 전 쉼이 필요한 시기라 연기를 멈췄다”며 “내가 할 수 있는 또다른 일이 뭐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한 뒤 정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