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은?

2023년 09월 04일ㆍ1589번째 편지 오늘은 ‘인공지능(AI)의 날’로 불릴 만한 날이죠? 1998년 오늘 미국 청년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

괴테가 부모 강권대로 변호사의 길을 갔다면...

2023년 08월 28일ㆍ1588번째 편지 ○자신을 믿는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다. ○사람은 마음에 품은 대로 세상을 본다.

왜 학교는 호기심-창의력-끼를 억누를까?

2023년 08월 21일ㆍ1587번째 편지 8살 소녀가 엄마 손에 이끌려 정신과에 왔다. 어머니는 “학습장애가 있는 것 같다”는 학교 통지서를 꺼내들

이순신 장군의 길 Vs 모함꾼들의 길

2023년 08월 14일ㆍ1586번째 편지 1592년 오늘(8월 14일)은 임진왜란의 흐름을 바꾼, 한산대첩이 벌어진 날입니다. 잘 알려진 대로 이순

6.25 전쟁에 참전했던, 맨발의 마라톤 GOAT

2023년 08월 07일ㆍ1584번째 편지 마라톤의 GOAT(Greatest of All Time)는 누구일까요?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 1만m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의 일기에 가장 많은 단어는?

2023년 07월 31일ㆍ1583번째 편지 어제 도쿄에서 열린 일본오픈 배드민턴 보셨나요? 여자복식 세계 랭킹 3위 김소영-공희용 조가 1위인 중국의

‘삼총사’의 작가는 왜 음식에 푹 빠졌을까?

2023년 07월 24일ㆍ1582번째 편지 뇌졸중 후유증으로 숨지기 하루 전, “내가 죽고 나면 남는 게 있을까”라고 아들에게 한탄했지만, 150여

부모 욕심이 만든 세계적 천재의 끝은?

2023년 07월 17일ㆍ1581번째 편지 11세 때 하버드대에 입학했고, 25가지 언어를 구사했던 천재. 비율지능지수(Ratio IQ. 정신연령을

작달비, 채찍비에 가족 지킬 11수칙

2023년 07월 09일ㆍ1580번째 편지 이번 주, 비 조심해야 합니다. 채찍이 등짝을 후려치듯, 장대처럼 굵고 세차게, 달구가 땅을 찧듯이 갑자기

선글라스 안 쓰고 운전하거나 외출하면...

2023년 07월 03일ㆍ1579번째 편지 숨이 막힙니다. 뜨거운 6월을 지나, 불타는 7월이랄까요? 1976년 오늘(7월 3일)은 서울 최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