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안 쓰고 운전하거나 외출하면...

2023년 07월 03일ㆍ1579번째 편지 숨이 막힙니다. 뜨거운 6월을 지나, 불타는 7월이랄까요? 1976년 오늘(7월 3일)은 서울 최저 12.

수능 국어 점수 높으면 글 잘 읽고 잘 쓸까?

2023년 06월 26일ㆍ1578번째 편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6개월 앞두고 ‘킬러 문항’ 때문에 대입 문제에 불이 붙었습니다. 숱한 의견들이 쏟아져

오늘은 ‘산책의 날,’ 어슬렁 걸으면 좋은 점은?

2023년 06월 19일ㆍ1577번째 편지 오늘(6월 19일)은 ‘세계 산책의 날’이라네요. 영어로는 ‘World Sauntering Day’ 또는

왜 대한민국 지폐엔 조선 유교 인물만 있을까?

2023년 06월 12일ㆍ1576번째 편지 혹시 최근 동전 사용한 적 있나요? 가장 큰 500원 짜리 동전에 무엇이 새겨져 있는지 기억하는지? 예,

애덤 스미스와 케인스가 우리 사회를 본다면?

2023년 06월 05일ㆍ1575번째 편지 “우리가 저녁 식사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정육점과 양조장 주인이나 제빵사의 자비심 덕분이 아니라 그들이

'에베레스트 山 영웅'의 도전을 위한 명언들

2023년 05월 28일ㆍ1574번째 편지 오늘은 에베레스트(Everest) 산의 날이라고 불릴만 하네요. 1953년 5월 29일 오전 11시

기사와 광고를 구분하는 6가지 방법

2023년 05월 22일ㆍ1573번째 편지 오늘(5월 25일) 조간신문을 읽다가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한 신문 경제섹션에 의견광고를 냈

스승의 날이 5월 15일인 까닭은?

2023년 05월 15일ㆍ1572번째 편지 오늘은 스승의 날! 세종대왕의 탄신일 5월 15일이 스승의 날로 자리 잡은 사연을 아시는지요? 우리나

인류 자유와 지성의 가장 큰 적은?

2023년 05월 08일ㆍ1571번째 편지 '어버이날'인 오늘은 ‘자유의 날’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1899년 오늘은 신자유주의 경제의 이론적 토

같은 날 따로 세상을 떠난, 미국사 최대 라이벌

2023년 04월 24일ㆍ1570번째 편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의회도서관은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 토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 팬암의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