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주 기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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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니가 악마가 아니라면 누가 악마?
2024년 05월 27일ㆍ1622번째 편지
“그가 바이올린 테크닉을 개발한 것처럼 (내가) 피아노의 테크닉을 개발한다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
임상시험의 날... 누구에게 고마워해야 할까
2024년 05월 20일ㆍ1621번째 편지
15세기 ‘대항해의 시대’가 전개되면서 유럽의 열강들은 대양으로 나아가 영토, 영해 전쟁을 벌였지요. 그때
소금 주간... 어떤 소금은 건강에 좋다고?
2024년 05월 13일ㆍ1620번째 편지
소금은 한때 인류의 보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건강의 역적’으로 취급받고 있지요? 소금은 조미료나 방부제
춤의 날, 영혼 흔드는 춤 명언 11
2024년 04월 29일ㆍ1619번째 편지
오늘(4월 29일)은 ‘세계 춤의 날’입니다. 국제극예술협회(ITI)가 유네스코에 건의해서 ‘근대 발레의
지구의 날, 불 끄면 비로소 보이는 것은?
2024년 04월 22일ㆍ1618번째 편지
오늘 밤 8시에 10분 동안 불 끄는 것, 알고 계시죠? ‘지구의 날’ 행사의 하나로 펼쳐집니다. 이 행사
다빈치의 진정한 성취를 위한 명언 10
2024년 04월 15일ㆍ1617번째 편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다른 명화들과 달리 퇴색돼 흐릿하다. [출처=위키피디아]
오늘(4월 15
피카소는 사실과 다르게 그렸는가?
2024년 04월 07일ㆍ1616번째 편지
20세기에 가장 유명한 화가가 누구냐고 물으면 열에 예닐곱은 피카소라고 대답할 겁니다. 1973년 오늘(4
만우절, 뜻깊은 사람과 의미 없는 사람은?
2024년 04월 01일ㆍ1615번째 편지
4월 첫날인 오늘 혹시 누군가를 골릴 아이디어 하나 떠올렸나요? 영어로 4월은 ‘열린다’는 뜻의 라틴어 ‘
앨튼 존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했다면 과연...
2024년 03월 25일ㆍ1614번째 편지
20여 년 전 가족과 처음으로 프랑스 파리에 여행갔을 때 방돔광장에서 사진기자처럼 보이는 남성이 카메라를
유틀란디아호와 국립의료원, 2024 한국 의료
2024년 03월 18일ㆍ1613번째 편지
어제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전공의들의 집단사직과 관련한 긴급기자 간담회를 갖고, 전공의들의 복귀를 호소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