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수진 기자
[그래픽뉴스]피로풀어주는 보약음식 7가지
‘월화수목금금금’ 밤낮으로 일하는 강 대리. 더 이상 체력으로 버틸 수 없어
커피와 술 힘을 빌려 보지만 이것도 이젠 약발이 떨어져 간다. 덕지덕지 붙은 스트레스와
피곤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는 보약 음식 7가지는 이럴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자료=푸드인코리아(Food in Ko
등쪽에 심장 있고, 간 뒤집힌 소녀 발견
몸 속 장기가 뒤죽박죽으로 뒤섞인 6세 소녀가 영국에서 발견돼 화제다. 6세 소녀
베다니 조던은 보통 사람에게는 하나인 비장이 다섯 개나 되는 데다, 정상적으로는
허파 앞에 있어야 하는 심장이 허파 뒤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서 베다니가
운동을 하면 ‘가슴이 뛰는’ 게 아니라 ‘등이 뛰
여자 가까이하면 남자 머리 나빠진다?
“가슴 큰 여자를 멍청하다지만 가슴이 크면 멍청해지는 것은 남자다.” 미국
코미디언 리타 러드의 명언이다. 여자가 옆에 있으면 남자가 멍청해진다는 이 말을
증명하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라드보우드대학 사회심리학과의 요한 카레만스 교수 팀은 이성과 함께
있을 때의 인식능력 변화를 확
[그래픽뉴스]□□하면 □□칼로리 빠진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온다. 군살없고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려면 운동이 필수. 운동하기
더없이 좋은 5월,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 운동하면서 살 빠지는 재미도 볼 수
있도록 운동별 소모 열량을 알아본다.
마음 속까지 보여주는 엑스레이 사진
엑스레이 사진이라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는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정태섭 교수가 새로운 작품을 내놓았다. 이번에는 사람의 뇌와 호두의 대비다. 그는
호두를 엑스레이로 찍은 뒤 그 안에 사람의 정상적인 뇌, 치매에 걸려 찌그러진 뇌
등을 집어넣어 비교했다.
정 교수
[그래픽뉴스]근육 쑥쑥 음식 8가지
노출의 계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영장에서 숨지 않으려면 남자들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여자도 탄탄하고 잘룩한 허리의 X라인 몸매를 위해서는 예쁜 근육이
필요하다. 영양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근육을 키워주는 음식 8가지를 소개한다.
도움말=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임열리 교수, 중앙대병원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예방법 12가지
증세 없이 다가와 진행되다가 갑자기 협심증, 심근경색, 뇌출혈 같은 치명적 질환
형태로 나타나는 고혈압. 그래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2005년 실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30세 이상 성인 가운데 27.9%가 고혈압이었다. 고혈압은 올바른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고
[그래픽뉴스]조루증 시작 20대서 최고
성관계시 사정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증세를 말하는 조루증은 남성을 울리는 대표
질환 중 하나다. 대한남성과학회 조루증연구회가 지난해 4월 전국의 20대 이상 남성
20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27.5%가 “나는 조루증”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삽입 후 사정까지 걸
[그래픽뉴스] 은퇴 뒤 삶 점점 더 길어진다
살날은 많은데 은퇴는 빨라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2009년
사회 보고서’에 따르면 OECD 18개 회원국 남녀의 평균수명은 증가하고 있으나 은퇴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은퇴 뒤 살아가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특히 여성은
과거보다 취업 나이가 일러지고
온난화 탓에 대왕거미 출현?
지구 온난화로 독거미의 몸집이 커지고 껍질이 두꺼워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오르후스대학 연구진은 털이 많고 육식을 하는 그린란드 독거미를
10년 동안 관찰한 결과, 지구 온난화 탓에 매우 빠른 속도로 이 독거미의 몸집이
커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 같은 몸집의 크기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