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바자회 수익금 발달장애인 자립 위해 기부

유한양행은 지난해 '유한 바자회' 수익금 3900만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상욱 굿윌스토어 본부장과 강욱신 밀알강서점 원장, 김재훈 유한양행 ESG경영실장 전무 등이 참석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말 본사와 공장, 연구소에서 환경보호와 장애인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럽에서 수주 성과 이어가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가 유럽에서 입찰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이탈리아에서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이번 수주로 유플라이마는 프리울리-베네치아주(F

한국바이오켐제약, 세종 '초광역권 선도기업' 선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계열사 한국바이오켐제약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초광역권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초광역권 선도기업은 시·도간 공급망을 연결하고 지역주력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중 타 지역 기업과 기술 협력, 생산·판매

"셀트리온 가치 지금이 가장 낮다" 아들 서진석, JP모건 행사서 자신감 '뿜뿜'

"셀트리온의 가치는 지금이 가장 낮다."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행사인 '2024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행사장. 이날 메인트랙에서 셀트리온을 대표해 연단에 오른 인물은 서정진 회장이 아니었다. 예상과 달리 오너 2세인 서진석 경영사업부 총괄대표가

제약바이오 M&A 바람···JPM콘퍼런스에 쏠리는 시선

글로벌 바이오·제약산업에 인수합병(M&A)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빅파마들이 특허 만료에 따른 매출 손실을 메우기 위해 경쟁적으로 바이오 기술 전문 회사들을 사들이고 있다. 8일 개막한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의 최대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감지된다. 11일

이원직 롯데바이오 대표 "송도플랜트, 생산시설 넘어 혁신솔루션 될 것"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8일(현지시간) 개막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HC)'에 아시아태평양·중남미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사로 나선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인천 송도 바이오 플랜트 구성 계획을 공개했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이동훈 SK바팜 사장 "국내 신약개발 생태계 구심점 될 것"

"SK바이오팜은 미국에서 혁신 신약을 직접 판매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대한민국 기업이다. 곧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을 입증하고 앞으로 국내 신약개발 기업 생태계의 구심점이 되겠다"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삼바로직스, ADC 약 생산·5공장 건설로 성장 이어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1일까지 열리는 '2024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들에게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 진출 전략과 5공장 건설 현황을 밝혔다. 9일 메인트랙 발표에 나선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난해 빅파마 중심의 비즈니스가 안정적인 성장세에

보령, 마취제 '슈프레인' 판권 확보...마취과 포트폴리오 강화

보령이 박스터의 마취과 약 2종에 대한 국내 판권을 도입하며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보령은 박스터코리아와 판권계약을 맺고 흡입마취제 '슈프레인'과 혈액대용제 '플라스마라이트 148주 1000ml' 등 2종을 국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스터가 개발한 오리지널 약제인 '슈프레인

현대약품, 뇌기능개선제 '니세린정' 품목허가

현대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뇌 기능 개선제인 '니세린정 30mg(성분명 니세르골린)'에 대해 품목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니세르골린은 일차 퇴행성 혈관 치매와 복합성 치매에 따른 기억력 손상, 집중력 장애, 판단력 장애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다고 현대약품은 설명했다. 현대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