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수현 기자
미디어본부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으로 하루 한 사람 더 살리겠습니다.
근력운동 열심히 하면 근육질 몸매? 운동에 대한 흔한 오해 5
기온이 오르는 초여름에는 모임이나 술자리도 많아지고 따라서 칼로리 섭취가 늘어나기 쉽다. 땀을 흘리게 되면서 당분이 많은 음식을 찾게 되어 몸무게가 늘어나기 쉬운 시즌이다. 더구나 반팔, 반바지 등 몸매가 드러나는 한여름이 다가오기 때문에, 뱃살을 빼고 복근을 만들려는 사람들은 본격적인 운
수명이 4~5년 늘어난다고?... 항산화 물질 풍부한 ‘이 과일’은?
초여름부터 달콤한 제철 과일들이 쏟아진다. 맛도 좋지만 풍부한 항산화 물질로 치매 예방부터 수명 연장까지 놀라운 건강 효능을 자랑하는 과일이 있다. 바로 ‘포도’이다. 포도의 효능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보고되는 포도의 효능은 상상 이상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인간의 수명까지
"면역력 떨어지고 병 걸릴 위험 높아"…지금 당장 고쳐야 할 습관 3
사소한 습관이 쌓여서 지금의 내 몸을 만든다. 나이 들수록 빛이 나는 사람은 역시 아프지 않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질병 위험을 예방해주는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로 햇빛에 노출되는 야외 활동과 적정한 수면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는 기본적인
삶을까, 볶을까?… ‘콩’ 단백질 높이려면 이렇게 조리해야!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식품은 바로 콩이다. 실제로 두부, 두유 같은 콩 식품은 ‘식물성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대표적인 국산 콩 4가지 백태, 서리태, 흑태, 서목태는 단백질이 약 40%대로 매우 풍부하고, 식물성 지방질도 풍부하다. 아몬드와 비견될 정도인데, 운동이나 다이어트에도
두툼한 뱃살 어쩌나… 복부지방 빼주는 최고의 운동 4
나날이 두꺼워지는 뱃살은 어떻게 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뺄 수 있을까? 뱃살은 내장 비만은 물론 심장질환, 당뇨 등 건강상 이유로도 하루 빨리 줄여야 한다. 특히 복근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운동을 하면, 좀 더 지방이 효율적으로 소모되고 뱃살이 줄어드는 효과가 난다. 유산소운동, 전신 근력운
채식주의자도 빈혈 걱정?... 고기만큼 ‘철분’ 많은 식물성 식품 5
빈혈의 고통은 걸려본 사람만이 안다.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하고 지치고, 얼굴이 창백해 아파 보인다. 빈혈이 심해지면 가슴이 답답해서 숨 쉬기도 힘들고 깨질듯한 두통에 일상생활도 힘들어질 정도이다. 그런데 고기를 안 먹는 채식주의자는 빈혈 예방을 어떻게 해야 할까? 철분 영양제를 복용한
‘제2의 심장’, 혈액순환의 펌프?... ‘종아리’ 근육 챙기는 운동법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종아리’ 근육을 따로 단련하는 경우는 드물다. 걷기나 달리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하체 근육이 단련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으로 불리며,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바로미터이다.
종아리는 심장에서 발 밑으로 내려온 혈액을
늘어난 뱃살 잡아줘… 복부 비만에 특효, ‘저칼로리’ 제철 채소 5
한낮에는 땀이 날 정도로 기온이 오르는 초여름 시즌이다. 더울수록 시원하고 달콤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 고당도 음식을 먹으면서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뱃살도 늘어나기 쉽다. 초여름 뱃살 다이어트에는 칼로리가 낮은 신선한 제철 채소가 제격이다. 특히 영양은 풍부하지만 칼로리가 낮아서 복부비만
"근육이 오히려 줄었다?"...운동 방법 바꿔야 한다는 신호 5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다. 중년 이후 규칙적인 운동은 이제 건강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하지만 열심히 운동을 했는데도, 오히려 근육이 줄어들거나 운동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매일 같은 운동만 반복하다 보면 오히려 운동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암 예방? 살부터 빼야"…뚱뚱하면 걸리기 쉬운 6대 암은?
중년에 들어서면 주변에 암환자가 유독 많아진다. 암 예방을 위해 건강식에 운동까지 열심히 하는데, 무엇보다 살부터 빼야 한다. 과체중, 비만인 경우 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물론 비만이라고 해서 무조건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암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