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팬티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팬티는 가장 민감한 살과 맞닿는 속옷이다. 또 24시간 거의 벗을 일이 없다. 최근에는 T팬티와 레이스 등 화려한 언더웨어도 많다. 그러나 팬티는 여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슬이 여성이 팬티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사항을 소개했다. 1. 타이트한 속옷은 세균 감

애인 구하기 힘들수록 ‘위험한 투자’ 가능성

  애인이 없는 사람들이 더 위험한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 전문 포털 속삭닷컴은 미국 미시간 대학교 조슈아 애커맨 교수팀이 ‘로맨틱한 감정이 관련 없는 사안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증명하기 위한 실험을 진행한

사랑에 빠지면 뇌도 활성화... 인지기능 향상

  사랑에 빠지면 희열과 행복감을 느낄 뿐 아니라, 뇌의 지적 영역도 발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 전문 포털 속삭닷컴은 미국 시러큐스 대학교 스테파니 오르티그 교수팀이 사랑과 관련된 뇌의 반응을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연구팀이 기능성 자기공명 영상촬영(f

사랑에 빠진 여성, 체취만으로도 애인 구별

  사랑에 빠진 여성은 체취만 맡아도 애인을 알아보지만, 다른 이성 친구의 체취에는 무감각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 전문 포털 속삭닷컴은 애정도와 냄새 맡는 능력의 관계를 조사한 캐나다 맥길대학교의 요한 룬드스트룀과 매릴린 존스-고트만 교수팀의 논문을 인용해 20일 이 같이 전

여성, 음란물 노출 시기 이를수록 성 중독↑

  음란물 노출빈도와 노출시간에 따라 성 중독 발생률이 남성은 각각 2배와 4.2배, 여성은 각각 5.3배와 3.2배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음란물을 많이 접할수록 성 중독에 빠지기 쉬운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성 전문 포털 속삭닷컴은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배정원 박사가 20-6

남녀가 ‘관계’ 갖는 이유 237가지... 당신은?

  남녀가 성관계를 갖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 성 전문 포털인 속삭닷컴이 학술지 ‘성 행동 자료집’을 인용해 ‘잠자리를 하는 이유는 상대에게 매료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학 심리학과 신디 메스턴 교수팀이 17-52세

여성이라면.... ‘관계’ 후에 꼭 해야 할 일

  여성은 건강을 위해 성관계 후 소변을 보는 게 좋다는 주장이 나왔다. 소변이 질 내 박테리아를 씻어주는 일종의 세척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성 전문 포털인 속삭닷컴은 최근 미국 야후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뉴욕 비뇨기과 전문의 데이비드 카우프만 박사가 '성관계 후

남자의 극치감은 뇌에서... 여자는 어디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남녀별 원리가 밝혀졌다. 남성의 오르가슴은 뇌의 영향을 받고, 여성의 오르가슴은 체위의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 전문 포털 ‘속삭닷컴’은 미국 인디애나 대학과 메이요 클리닉 공동연구팀이 신경해부학과 성생활에 대한 다양한 선행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