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난 다이어트 국가대표"...체중 49kg, 어떻게 뺐나?

고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자신을 "다이어트 국가대표"라고 칭하며 체중 감량 전후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저는 할머니가 될때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순간까지 운동하고 관리할 것"이라며 "안되는 거 없어요! 못하

“혈관 수축 문제?”...추울 때마다 피부 가려운 이유는?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오늘의 건강=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동상에 걸려 피부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박수홍 아내 김다예, “벌써 M자 탈모?”...모발 한 움큼 빠져, 무슨 일?

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산후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김다예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게재된 한 영상에서 “머리에 M자 탈모가 생겼다”며 “숱이 점점 빠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머리카락을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진다”며 “난 점점 상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 파격 바디프로필 공개...군살 뺀 비결은 ‘이것’?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디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는 “올해 마지막 계획, 저의 작은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앞서 장영란은 10일 만에 4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으로 ”

"눈화장 때문에 실명"...눈에 '이것' 들어가 안구 녹은 20대女, 왜?

인조 속눈썹을 쓴 뒤 실명한 20대 미국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케이틀린 험프리(26)는 작년 7월 인조 속눈썹을 붙이다가 실수로 접착제를 왼쪽 눈끝에 묻혔다.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하자 케이틀린은 곧바로 제품 포장지 뒷면에 적힌 지시에 따라 눈을 헹궜다. 그는 "

선미 “살 안찌는 체질 아냐”...‘이곳’만 살 붙어, 관리는 어떻게?

가수 선미가 상체만 살이 찐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선미는 최근 유튜브 채널 ‘Studio 특’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선미는 트와이스 쯔위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는 걸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찾았다. 먹는 걸 좋아한다는 쯔위의 말에 선미는 “나도 먹는 걸 진짜 좋아한다”면서도 “근데 이제 관리를 해야

"매년 8년씩 늙어"...성탄절 앞두고 숨진 19세女, 무슨 병?

조로증을 앓던 19세 소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남아프리카 프리토리아에 사는 빈드리는 생후 7개월부터 조로증이라 불리는 ‘허친슨 길포드 조로증 증후군(Hutchinson-Gilford progeria syndrome)을 겪기 시작

“임신한 것처럼 배 부풀어”...옆구리 통증 호소하던 20대女, 생소한 ‘이 병’ 진단

호두까기 증후군(nutcracker syndrome) 탓에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는 20대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케이티 샬카(28)는 어릴 때부터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배가 부풀어 올라 임신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계속되는 증상에 몇 달 동안 병원을 드나들며 검

윤혜진, “엉덩이 처진 사람 모여!”...‘이 동작’으로 근육 키운다?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리나 겸 방송인 윤혜진이 엉덩이 스트레칭법을 소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힙 처진 사람들 어서오고~소소한 일상찐템들 다 가져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혜진은 하체 운동 관리법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어려운 운동 영

“엉덩이 키우고 3일 만에”...38세 英모델 사망, 이식한 지방에 무슨 일?

엉덩이 확대 수술을 받고 3일 만에 사망한 30대 영국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전직 플레이보이 모델이자 패션지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에서도 모델로 활약한 태비 브라운(38)의 사망에 대해 영국 매체 더 미러가 보도했다. 생전 영국 런던에 살았던 태비는 작년 10월 가족 몰래 도미니카 공화국을 방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