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정해인, 의외로 근육질?...평소 '이것' 즐기고 맨몸 운동해
배우 정해인이 저칼로리 덮밥 메뉴를 소개했다.
최근 정해인은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쏘는형’에 출연해 양배추 대패 삼겹 덮밥을 선보였다. 대패삼겹살을 굽다가 굴소스, 간장, 올리고당, 다진마늘 등으로 간을 맞춘 뒤 잘게 썬 양배추를 넣어 함께 볶아 밥과 함께 먹는 요리다. 정해인은 “인터넷에서 우연
"맹장염인 것 같다더니"...'이곳' 자몽만한 종양 2개 나와, 무슨 일?
임신한 것처럼 배가 부풀어오르고 허리 통증, 변비 등을 겪은 20대 영국 여성이 결국 난소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 렉섬에 사는 알렉스 맥길리브레이(26)는 허리와 엉덩이 쪽에서 통증을 느꼈다. 오른쪽 사타구니에서는 무작위로 찌르는 듯한
"살 많이 쪘다더니" 권나라, 8kg 빼...1일 2식 '이렇게' 먹는다
배우 권나라가 8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권나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꿀팁이 되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권나라는 “제가 진짜 살이 너무 많이 쪄서 12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 중이다”며 “1일 2끼로 건강
[건강먹방] 선물 받은 참치캔...바로 먹지 말고 '이렇게' 둬라
참치 통조림은 명절 인기 선물 중 하나로 꼽힌다. 찌개나 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조리하지 않은 참치를 그냥 먹을 수도 있어 간편하기까지 하지만, 자칫하다가는 유해물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통조림 식품은 내용물의 미생물을 모두 제거한 뒤 뚜껑을
"왜 이렇게 많이 드시지?"...추석 때 부모님 '이런 증상', 눈여겨 봐라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만난다면 건강 상태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지난 명절과 달라진 모습은 없는지, 행동이나 성격에 변화는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일부 증상은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
식사량 부쩍 늘었다면 당뇨 의심= 평소 음식 섭취량이 적은 부모님이 이번 명절에
“손 보면 나이도 보여"...손 젊어질 수 있다, 美의사의 3가지 비법은?
손은 나이를 짐작게하는 신체부위지만 관리를 등한시하기 쉽다. 최근 미국의 한 피부과 의사가 공개한 손을 젊게 관리하는 비결 세 가지에 대해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피부 얇고 피지선 적은 손...각질 제거와 충분한 보습 중요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 쉐린 이드리스는 “손은 나이를 나타내는
홍석천 "죽을 확률 90%"...‘이것’ 걸려 수술까지, 뭐길래?
방송인 홍석천이 패혈증에 걸려 죽을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홍석천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패혈증에 걸려 수술까지 받은 이야기를 했다. 그는 “코로나 터지기 1년 전에 패혈증에 걸렸었다”며 “몸 안에 염증이 곪아 터지기 전까지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일주일 동안 몸이 너
“달고 짠 추석 음식”...몸속 나트륨 빼려면 ‘이것’ 마셔라?
먹을거리가 풍성한 추석이 다가왔다. 갈비찜, 전 등 다양한 음식을 나누면서 즐겁게 보내는 날이지만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과식, 과음하기 쉬운데 무턱대고 먹은 음식이 건강에 적신호를 켤 수 있다.
추석 음식은 대부분 기름지고 열량과 나
“잠결에 눈 뜬 채 사망”...31세女, 자신도 몰랐던 '이 병' 있었다
영국에서 30대 여성이 아무런 증상없이 갑자기 잠결에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작년 10월 영국에 사는 루비 락우드(31)는 잠결에 세상을 떠났다. 아내의 마지막 모습은 남편인 데일 락우드(33)가 발견했다. 데일은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침대에서 숨진 루비를 봤다. 이
신애라 “관절 뻣뻣, 근육 말랑”...관리 위해 ‘이것’ 시작, 뭘까?
배우 신애라(55)가 건강 위험 신호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신애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집에서 스트레칭하는 사진과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라는 글로 일상을 전했다. 그는 “위험 신호를 보내는 몸을 위해 러닝을 시작했다”며 “뻣뻣해지는 관절, 말랑해지는 근육, 무거워지는 머리, 중심 못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