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완주 임시완, "평소 러닝 즐겨"...달릴수록 더 빠져드는 이유는?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마라톤 10km 완주에 성공했다. 최근 임시완은 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뒤 소셜미디어에 ‘10km 51:20’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시완은 반팔, 반바지를 입고 땀에 젖은 채 메달을 손에 쥐고 있다. 앞서 임시완은 드라마 ‘런 온’에서 육상

“근육 떨려서 먹었는데"...마그네슘만 먹으면 설사 한 이유 있었네

마그네슘은 뼈, 불면 완화 등에 이롭지만 특정 유형의 보충제는 자칫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웰니스센터 창립자이자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 전문가인 요스트 박사는 마그네슘의 의외의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53세 양정아 몸매 관리...뭐하나 봤더니 ‘이 운동’, 50대 중년에 좋다?

배우 양정아가 요가로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양정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가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양정아는 하늘색 운동복을 입고 요가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요가 너무 힘들다, 운동 해야지”라며 스스로 다독이는 글을 적기도 했다. 50대임에도 열심히 관리하는 모습에 누리

“피가 날 때까지 긁어”…12살에 '이것' 걸리고 항상 피곤한 20대, 왜?

건선과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사회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20대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몰리 매튜스(22)는 10대부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을 겪었다. 몰리는 12살에는 건선을, 16살에는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CFS)으로 진단

솔비, 추석에 ’이것‘ 걸려 병원...처음 겪어보는 고통, 뭐였길래?

솔비가 추석 연휴에 대상포진에 걸린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솔비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바빠보인다며 근황을 묻자 솔비는 “방송하기로 마음 먹어서 활동 많이 하고 있다”며 “그래서 추석 연휴 동안 대상포진에 걸려서 굉장히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솔

손태영, 일어나자마자 '이것' 먹어...혈당 확 안오르게 한다?

손태영이 혈당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침 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이들 걱정에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그는 “일어나자마자 당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치솟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게 하

한가인 “피부 시술 無”…꿀피부 위해 ‘이것’ 자주 먹는다고?

배우 한가인(42)이 자연미인임을 밝히며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절세미녀 한가인은 어떻게 해놓고 살까? (방송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자연미인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보톡스도 필러도 안 맞아봤다”고 답했다. 한가인

배우 박지아, 52세로 투병 중 별세...뇌경색 왜 위험한가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주인공 문동은의 어머니 역으로 출연한 배우 박지아가 뇌경색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52세. 30일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박지아는 “박지아님이 30일 오전 2시 50분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했다”며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한 고인의 열정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고인

[건강먹방] “물은 2L 이상 보충?”...많이 마시면 안되는 사람은?

우리 몸의 70% 정도 차지하는 물은 생명 유지에 필수다. 부족하면 탈수를 비롯 두통, 피로감 등도 나타난다. 여러 문제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수분을 과하게 보충하는 사람도 있으나 무턱대고 마시다가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콩팥이나 심장, 갑상선 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먼

[많건부] “거기, 아니 밑에”...나이 들수록 등 가려운 이유는?

[‘많건부’는 ‘많은 건강정보 부탁해’의 준말로 일상에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아리송한 건강상식을 풀어드리는 코너입니다.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의 많건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유독 등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등은 손이 닿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