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자매로 오해?"...65세 섹시 할머니, 몸짱된 비결 보니

손녀와 있으면 자매로 오해를 받는다는 65세의 섹시 할머니가 화제다.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사는 65세의 레슬리 맥스웰은 손녀 티아(21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14만5000명의 팔로워를 자랑한다. 이 채널을 통해 자신의 탄탄한 몸매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면서 관리에 대한 조언

"남자와 성욕구 없다" 중국 女배우가 '무성애자?'...어떻길래?

열애설 한번 나지 않은 중국 여배우 장징추(44)가 결혼 생각이 없으며, 성적 욕망 없이 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12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가 장징추와의 인터뷰에서 열애 및 결혼에 무관심하다고 보도했다. 장징추는 영화 미션임파서블5, 윙즈 오버 에베레스트 등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넷플

"전자레인지가 영양소 파괴?"...실제 '이 성분' 보존율 가장 높아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영양소가 파괴될까? 답은 글쎄. 경우에 따라서는 전자레인지가 식품의 영양을 더 풍부하게 하며, 오히려 찌거나 데치는 것보다 낫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임상 영양학자인 쉴라 카도간 박사의 설명을 인용해 튀기거나 끓이거나 볶는 등 모든 조리 방법은

"목에서 불꽃 튄 후 살이 타"...목걸이에 감전된 10대, 무슨일?

목에 차고 있던 십자가 목걸이 때문에 휴대폰 충전기 코드에 감전 돼 죽을 뻔한 사고를 당한 10대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6명 자녀를 둔 엄마 다니엘 데이비스(38세)는 지난 4월 30일 밤, 여느 때처럼 잠자리에 들었다가 옆 방 16살 아들인 레이스 오그달의 침실에서 날카로운

"엉덩이가 바람 빠져 납작"...살 빼서 좋지만 이 현상, 뭐길래?

살을 빼주는 기적의 약물이 많은 사람들에게 체중감량 효과를 안겨주고 있지만, 이에 따른 '부정적 외모적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나오는 모양새다. 얼굴살이 쏙 빠져 마치 해골처럼 보이는 오젬픽 페이스(Ozempic face)에 이어, 이제는 오젬픽 엉덩이( Ozempic Butt)

"숙취로 진통제 먹고 혼수상태"...38일 만에 사망한 女인플루언서, 무슨 일?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가 극심한 숙취로 진통제를 복용한 후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나나'로 알려진 이 인플루언서는 38일 동안 혼수상태로 지내다 지난 일요일에 세상을 떠났다. 나나의 사망 소식을 알린 그의 연인 왕타오는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나나의 머리에 입을 맞추는 영상

"하품 크게 하다 턱 빠져" 수술만 4시간...턱 빠지면 혼자 '이렇게' 조치?

하품 하다 턱이 빠졌다는 주변인의 이야기를 심심찮게 들어볼 수 있다. 여기 미국의 한 여성이 하품을 너무 크게 한 나머지 턱을 '닫을 수 없는' 지경이 되자 응급실로 향한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에 사는 21세의 제나 시나트라는 생일을 며칠 앞두고, '

"열이 42도까지 올라" 탐폰 썼다가...두 다리 잃은 모델, 무슨 사연?

미국의 한 여성 모델이 탐폰을 사용한 후 두 다리를 잃은 사연을 전하면서 누구나 자신처럼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호소하고 나섰다. 최근 영국 일간 더선은 두 다리를 잃은 후에도 런웨이에서 당당한 워킹을 보여주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사는 모델 로렌 바서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운전석, 화장실보다 세균 4배 많아... "왜 아픈가 했는데 차가 범인?"

자동차 때문에 병에 걸릴 수 있다? 어딘가 몸이 안좋은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면 차가 범인 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내부가 변기 시트보다 더 다양한 바이러스를 갖고 있으며, 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운전석에서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가 화장실보다

"똥이 배 속에 굳어" 3개월간 못 본 대변 43kg... '똥 임신'한 男, 무슨 일?

우리 몸은 가끔 '배변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 걸 멈춘다. 하루 이틀 변을 볼 수 없고, 일주일 이상 변비로 인해 화장실을 못가는 일도 생긴다. 만약 이 상태가 몇 달 동안이나 지속된다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남성이 3개월간 변을 못본 사례를 전했다. '똥'으로 가득찬 그의 배는 부풀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