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도강호 기자
독감 예방주사 잊지 말기
오늘(15일)도 맑은 가을 날씨가 이어진다. 다만 전국 곳곳의 미세 먼지 농도가 높다. 미세 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전북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이 시점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독감 백신 접종. 어린이, 노년층, 만성 질환자, 임신부 또 그 보호자는 꼭 독
산행 중 부상, 예방만큼 중요한 치료
토요일인 오늘도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0~12도, 낮 최고 기온은 18~21로 예상된다. 아침과 저녁은 일부 산간 지역이 영하를 기록하고, 서리가 내릴 정도로 춥다. 하지만 낮에는 여름처럼 더운 곳도 있다. 하루 동안 겨울과 여름을 오가는 큰 기온차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VR 의료 프로그램 소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가상 현실을 이용한 질환 진단 치료 기술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강남세브란스 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중강당에서 '2018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상 현실 의료 심포지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가상 현실 기술을 이용해
가을 마지막 금요일, 음주 전에 기억할 것
오늘도 어제에 이어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가운데 전국이 맑을 전망이다. 다만 제주도는 오후까지 구름이 많은 경우도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건조한 날씨에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잠시 왔던 가을이 끝나려 한다. 추석이 지나면
갑자기 떨어진 기온, 체온을 지키는 코디
오늘은 중국에서 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 하지만 기온은 뚝 떨어진다.
아침 최저 기온 2~12도, 낮 최고 기온 14~19도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저 기온이 5도 정도도 떨어진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바람까지 불
설마했지만, 벌써 겨울은 다가왔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아침이면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다만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낮을 전망이다. 당분간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추위에 대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옷장에서 두터운 옷을 꺼내입는 사람도 많아졌다. 며칠
한글날, 세종대왕에게 배우는 건강 비법
한글날인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밤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기온도 아침 최저 기온 6~15도, 낮 최고 기온은 19~22도로 다소 쌀쌀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북부에서 밤부터 비가 내린다. 비는 내일까지 전라도, 경상 내륙 등에서 5~20밀리미터 정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내일은 비와
쌀쌀한 진짜 가을, "에어컨 청소는 했나요?"
오늘(8일) 월요일은 쾌청한 날씨.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내려가 쌀쌀한 가을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11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낮고, 한낮에도 21도로 평년 기온을 다소 밑돌 예정이다.
징검다리 휴일이라서 월요일이지만 금요일 같은 날. 내일은 또 쉬는 날.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여름 내내 고생했던 에
찬바람에 우수수! 가을철 탈모 막는 방법 4
오늘(7일)은 태풍 '콩레이'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고 나서 전국이 맑음. 하지만 서울 아침 기온 13도 등 찬바람이 본격적으로 불면서 전국이 쌀쌀하겠다.
찬바람 부는 가을이 되면 머리카락이 빠져서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탈모는 유전적 원인이 가장 크지만 호르몬, 스트레스, 날씨 변화 등 다양
태풍 지나가는 날, 몸도 마음도 관리하자
태풍 콩레이가 남부지방을 통과하면서 매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오늘까지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밀리미터,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 등은 80~150밀리미터, 중부지방은 30~80밀리미터로 예상된다. 태풍은 오늘 밤 9시 독도 동쪽으로 빠져나간 뒤 일요일 오후에 일본을 지나면서 소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