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혈관중재학회, 관상동맥질환 콘텐츠 공모전 진행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안영근)는 올해 '저저익선 365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자 대상의 수기 공모전, 일반 국민 대상의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회가 2020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저저익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혈관질환

저소득 청년 암환자 사회 복귀 돕는다...한국BMS제약, 참가자 모집

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만 19세~39세 저소득 청년 암환자 대상 자립지원 프로그램 ‘리부트(Reboot)’ 7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부트는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한국BMS제약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의료기기 공룡 GE헬스케어, AI 초음파 개발사 700억에 인수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GE헬스케어가 진단 검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AI 초음파 진단 기술을 보유한 전문 개발사를 인수해 여성 초음파 시장을 시작으로, 진단 제품군에 폭넓게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GE헬스케어는 22일(현지시간) 영국 소재 인텔리전트 초음파그룹(Intell

면역항암제 '옵디보', 요로상피세포암에 1차약 허가 확대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가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에 1차 치료제로 처방 적응증을 확대했다. 이 암은 방광암에서도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은 유형으로 손꼽힌다. 22일 한국오노약품공업과 한국BMS제약은 항 PD-1 단일클론항체 옵디보가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의 1차 치료

J&J, 뇌전증 신약 개발 중단...“효과 확인 어려워"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존슨앤드존슨(J&J)이 뇌전증 신약 개발을 돌연 포기했다. 최근 진행한 임상데이터 검토 결과 치료제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약물은 바이오 기업 애딕스 테라퓨틱스(Addex Therapeutics)와 공동개발 중인 후보물질이었다.

로슈, 안과질환 신제품 공격적 행보...‘아일리아’ 시장 겨눴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로슈가 안과질환 신제품을 연이어 론칭하며 시장 확대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연 3회 주사가 가능한 장기 지속형 황반변성 치료제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를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가운데,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황반부종 치료를 위한 임플란트 제품 '서스비모

위장약 대어 '케이캡' 빠진 종근당, 2분기 실적 '먹구름'

종근당의 올 2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회사 매출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던 '당뇨약(자누비아)'과 '위장약(케이캡)'의 실적 공백을 메우지 못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DS투자증권은 "위장약 '펙수클루', 간장약 '고덱스' 등 다수의 신규 품목을 통해 매출 공백

혈압약에도 차이가?...‘이 성분’ 썼더니 뇌전증 발생 '뚝'

다처방 약제 중 하나인 혈압약 '로사르탄' 성분에서 뇌전증 발생 위험을 줄이는 추가적인 효능이 발견됐다. 로사르탄은 고혈압 치료에 사용되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약물로,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처방이 이뤄지는 성분이다. 최신 연구 결과 로사르탄 등 ARB 계열 약물을 복용한 고혈압

면역·염증·감염 잡는 멀티플레이어

'보체(complement)'는 우리 몸속의 혈액과 체액, 세포 표면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단백질 집합체를 말한다. 감염과 싸우고 면역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더없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내부로 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를 식별해 제거하기도 하고, 염증 및 조직 재생에도

수막구균 감염병 막는 '유전자 백신' 첫 등장, 예방 전략 바뀔까

수막구균 감염병을 예방하는 유전자 백신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 감염병은 1세 미만 영아에 뇌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발생과 동시에 높은 치사율을 보고한다. 의료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도 수막구균 감염증에 혈청군B 유형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면서 적극적인 예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