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즐기는 사람, 뇌 구조 다르다 (연구)

위험을 즐기는 사람은 뇌 구조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신경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은 영국 UK바이오뱅크에서 수집한 2만5000명 이상의 생활 및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위험을 감수하려는 성향과 뇌의 해부학적 구조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네이처 인간행동(N

어릴 때 생선 먹으면, 천식 위험 절반으로 낮춰 (연구)

어릴 때 등푸른 생선을 일주일에 2회 이상 먹으면 천식 위험을 반으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런던 퀸메리대학교 연구진은 1990년대 영국에서 태어난 아이 4500명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식단 평가 후 수년 동안 추적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유럽 호흡기저널(European R

'코로나 단절,' 실제 고통 유발... 대처법 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고통(Social pain)’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원래 사회적 고통은 심리학에서 거절, 방임, 죽음, 이별 등 관계의 상실에 대한 반응을 설명하는 용어로 사용돼 왔다. 최근에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 두기로 관계의 단절이 심각해짐에 따라 슬픔이나 외로움 같은 부

아이들 ‘보는 것’보다 ‘듣는 것’에 더 반응 (연구)

아이들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귀로 ‘듣는 것’을 통해 감정을 더 잘 파악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세 전후부터는 청각 자극보다 시각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론, 이른바 ‘콜라비타 효과(Colavita effect)’와는 반대된 결과다. 영국 더럼대학교 심리학과 패

빛 공해, 조산 위험 높인다 (연구)

인공 조명에 의한 빛 공해가 조산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명 빛이 산란하여 밤하늘이 밝아지는 ‘스카이글로(skyglow)’는 과도한 인공조명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빛공해의 일종이다. 이 현상이 일어날 때는 맑은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의 1/4~1/3 정도 밖에 볼 수 없다.

오메가3 , 코로나 사망 위험 4배 낮춘다 (연구)

오메가3 지방산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감염 환자 중 오메가3 지방산의 혈중 수치가 높은 사람이 그 수치가 낮은 사람보다 코로나로 사망할 위험이 크게 4배까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오메가3 지방산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에게 유익할 것이

어릴 때 정서적 방임, 다음세대 아이 뇌 발달에 영향...

어렸을 때 정서적으로 방치된 경험이 있는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공포반응과 불안을 담당하는 뇌 회로가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린 시절 경험은 신경계와 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정서적 영향이 다음 세대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미국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카산드

“이럴 땐 OO먹어라!” 상황에 따른 식품 7가지

우리 몸은 특정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에너지를 요구한다. 언제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미국건강포털 웹엠디(WebMD)에 게재된 상황에 따른 적합 식품들을 소개한다. 나른할 때 _진한 초콜릿 오후가 되어 에너지가 급속하게 떨어진다면 간식이 필요할 때. 카페인이 들어있는 진한 초콜릿이나 달달한 과일이

뚱뚱해도 건강할 수 있다? 없다? (연구)

“뚱뚱해도 건강할 수 있다(fat but fit)”는 이론은 매혹적이다. 비만이더라도 혈압, 혈당 등의 요소가 정상 범주 안에 있으면 건강하다고 전제하기 때문에, 굳이 체중 감량을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 언뜻 그럴싸하지만 이마저도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가 나왔다. 뚱뚱하면서 건강할 수 없다는

곧 백신접종 시작 “백신 맞기 전, 잠 잘 자야 효과적”

 2월 초부터 코로나19에 대한 국내 백신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먼저 도입되는 백신 7,600만명분 이상을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접종할지 등 세부내용에 대한 정부 로드맵이 28일에 발표된다. 이 가운데 백신 효과를 최대로 내고 싶다면, 접종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해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