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승식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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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넷 'Brio X 시리즈', 메디카 2022에서 선보여
의료기기 전문기업 바이오넷이 오는 11월 14~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박람회 ‘메디카(MEDICA) 2022’에 참가해 주요 제품과 환자감시장치 신제품 ‘브리오(Brio) X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식약처(KFDA) 허가를 받은 환자감시장
잦은 어지럼증,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
어지럼증은 누구나 겪어봤을 흔한 증상이다. 우리 몸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말초전정계(이동과 평형 감각을 주관), 시각, 체성감각(척수신경의 신경 가지들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온몸의 감각), 뇌신경 등 여러 기관이 활동한다. 이 중 문제가 생기면 어지럼증이 발생한다. 어지러움을 느끼면 빈혈을 의심하는 사람
추운 날씨에 뇌졸중 위험 막는 방법 3
뇌혈관은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급격하게 수축된다. 평소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들은 수축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졸중에 걸릴 수 있다. 실제 환절기에 뇌졸중 환자는 30%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러 성인병이 뒤섞인 대사증후군 환자라면 뇌졸중
신생아 천명 중 1~2명 발생하는 '선천성 만곡족' 치료는?
태어날 때부터 아기의 발 모양이 안쪽으로 향하거나 발꿈치가 들리고, 발의 앞쪽 끝부분이 안쪽으로 휘어져 골프채 모양의 변형을 보이는 족부 기형을 ‘선천성 만곡족(彎曲足)’ 또는 ‘선천성 첨내반족(尖內反足)’이라고 한다.
신생아 1000명 중 1~2명 꼴로 흔하게 발견되는 ‘선천성 만곡족’은 최근 여
여성의 호르몬 이상 신호 5가지
생리 때는 분비 호르몬으로 인해 기분이나 피부 그리고 정신에까지 영향이 미친다. 생리가 끝나면 호르몬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여성들은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면 다른 문제가 없는 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건강·의료 정보 사이트 ‘헬스닷컴(Health.com)’이 산부인과 전문의인
이동형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소노미’, 美 FDA 승인
전문 의료기기 기업 ㈜바이오넷이 이동형 초음파 영상진단기기인 소노미(SonoMe)의 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았다.
8개의 모델로 구성된 소노미는 지난해 11월 KFDA(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인증을 완료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였다.
소노미(SonoMe)
헌혈의 건강상 이점 4가지
헌혈은 이타적 행위 중 하나다. 게다가 건강상 이득을 줄 수 있다. 체중 미달이거나 혈압이 정상 범위에 들지 않으면 헌혈을 할 수 없다. 또 특정 약을 복용 중이거나 주사를 맞고 있다면 헌혈하기에 부적합하다. 혈액매개성 감염질환이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건강상 특별한 이상이 없고 현재 좋은
커피가 건강에 좋은 점 4가지
커피가 건강에 좋은 점 4가지
커피는 건강 음료라기 보다 기호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커피에 든 카페인은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불면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커피에 든 카페인은 생각보다 건강상 유익한 측면이 많다.
◆음주 관련 질병 예방
비타민C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나?
미국 인터넷 매체 ‘내츄럴뉴스닷컴(naturalnews.com)’ 보도에 따르면 비타민C는 복부의 지방을 태우고,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키며 당뇨병 증상을 줄이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 비타민C는 스태미나와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 반응을 낮추며, 염증을 없앨 뿐만 아니라 인슐린
자세도 고치고 피로도 더는 5가지 운동
나쁜 자세가 습관화된 사람은 뻣뻣해진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근육밀도를 높이면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유연성이 높아지고 몸을 지탱하는 힘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자세를 체크하고 교정이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주면 자세가 개선돼 통증이나 피로를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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