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사람에 대한 유해성 아무도 몰라”
금연 전자담배도 대부분 중국산…英서 안전성 논란
금연보조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담배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유해 여부가 검증되지 않아 안전하지 않다는 공중보건전문가들의 주장과 동물실험으로
무해성을 입증했다는 제조업체의 주장이 맞서고 있다.
영국 방송 BBC 온라인판은 8일 전자담배의 논란를 소개했다.
전자담배는 담배모양의 케이스에 니코틴액이 담긴 카트리지를 장착해서 니코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