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소비단체 “위험검증 이제 시작…안전성 기준 필요”
나노 화장품의 독성 가능성 경고
화장품을 살 때 화장품 성분의 입자 크기가 화장품 가격을 결정하는 잣대가 된다.
특히 머리카락의 8만분의 1 크기의 분자 성분을 이용한 이른바 ‘나노(nano) 화장품’은
그 투명한 효과 때문에 화장품 업계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나노 공법의 위해성에 대해 우리는 알고 쓰는 걸까? ‘화장이 잘 먹는다’고
나노 화장품을 좋아하다가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