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엔 개나리차, 고혈압엔 산수유차
'꽃보다 꽃차'...몸에 좋은 꽃차 5가지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본격적인 꽃놀이 시즌이 시작됐다. 바라만 봐도 흐뭇한
꽃, ‘눈’으로 ‘코’로 ‘입’으로 세 번 마시는 꽃차로 봄기운을 마셔 보자.
꽃잎과 꽃가루에 들어 있는 성분은 호르몬 불균형 해소, 생리통 완화,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좋은 향기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우울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주로 설탕을 넣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