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를 남 4분30초, 여 5분40초에 달리면 최고
달리기, 가장 이상적인 속도는?
에너지를 가장 적게 쓰면서, 가쁜 숨을 내쉬지 않고 달리기를 할 수 있는 ‘최적
속도’가 발견됐다.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학 동물학과 카렌 스튜델 박사 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남자는 1km를 4분30초에, 그리고 여자는 5분43초에 주파할 수 있는 속도로 뛰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가뿐하게 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입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