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트로트가수 박규리 뇌출혈 투병 고백
박규리 “눈이 뿌옇게 변해”...30대에 ‘이것’ 투병, 무슨 일?
트로트가수 박규리가 과거 뇌출혈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박규리는 한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해 30대에 뇌출혈을 겪었던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30대에 뇌출혈을 겪고 건강을 크게 잃은 경험이 있어 현재 ‘건강 전도사’를 자처하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고 시신경이 다 터져 앞이 안 보였다”며 “눈이 뿌옇게 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