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조원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 공략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FDA 허가...내년 2월 美 출시
셀트리온이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허가 받았다. 내년 2월 미국에 제품을 내놓고 20조원 규모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존슨앤드존슨(J&J)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